디아블로3 야만용사 무기 (삼백번째창/군장의칼날/마도크의슬픔/불명예의유산/사라진봉우리의분노)
삼백 번째 창
"그들은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마지막 한 명까지 온 힘을 다해 싸웠다."
군장의 칼날
"아우라크는 안타까울 만큼 짧았던 생애 동안 곰 부족민을 이끌고 수많은 승리를 일구어 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직도 부족민에게 외경의 대상입니다."
마도크의 슬픔
"하로가스의 문으로 진격한 악마의 군세는 이 무기를 휘두르며 단신으로 그들에세 맞선 야만용사 하나에게 오랜 시간 저지당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전사마저도 끝없는 싸움에는 굴복하여 쓰러지는 법이고, 이 무명의 용사 또한 그런 최후를 맞았습니다. 마도크의 우울은 신성한 아리앗 산이 파괴될 때 사라졌다고 기록되었지만, 최근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불명예의 유산
"이 거대한 검의 기원에는 수많은 속설들이 있습니다. 검의 형태는 고대 야만용사 부족의 것을 닮았지만, 검이 부러지지 않았다면 가장 큰 북쪽의 전사들조차도 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
"코르는 가슴속의 분노와 절망을 모두 쏟아부어, 몇 세기 동안 아리앗 산의 위용을 증언할 무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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