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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아이템/야만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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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야만용사 허리띠 (거인의요대/오싹한무쇠띠/자타공인의용사/칠라닉의사슬띠/통탄) 디아블로3 야만용사 허리띠 (거인의요대/오싹한무쇠띠/자타공인의용사/칠라닉의사슬띠/통탄) 거인의 요대 "과하게 큰 허리띠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만 뺀다면 말이지요." 오싹한 무쇠띠 "아리앗 산이 파괴된 자리에서 발견된 갑옷으로 만든 허리띠." 자타공인의 용사 "진정한 용사로 불릴 자격이 있는 자는 이 세상에 몇 없습니다." 칠라닉의 사슬띠 "칠라닉은 워루스크의 구체적인 요청 아래 이 허리띠를 만들었습니다. 불멸왕의 힘이 극에 달해 있을 때, 대부분의 적들은 그와 맞서기보단 도망쳤고, 이 점이 워루스크를 매우 화나게 했습니다. 하지만 칠라닉의 사슬띠가 있었기에 워루스크는 그 아무리 빠른 적들이라도 포획할 수 있었고, 불멸왕과 그의 왕국에 도전한 자의 최후를 적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통탄..
디아블로3 야만용사 무기 (무자비/스탈가드의분리자/아리앗의규율/암보의자랑거리/협만절단기) 디아블로3 야만용사 무기 (무자비/스탈가드의분리자/아리앗의규율/암보의자랑거리/협만절단기) 무자비 "고대인 중에서도 거인이었던 무르콜트는, 수많은 위업과 자질로 이름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질 중에 자비는 없었지요. 이 무기에는 그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하며, 혹자는 심지어 이 무기로 그를 잠시 불러낼 수 있다고 믿기도 합니다." 스탈가드의 분리자 "피에 굶주린 군주 스탈가드는 한때 남부 평원으로 향하는 무역로를 지배했습니다. 스탈가드는 자신의 영역에 들어선 짐마차를 호위하는 검사들 중 가장 강력한 자에게 도전하여 자신이 결투에서 패배하면 아무런 방해 없이 무역로를 지날 수 있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그는 결투에서 지려고 할 때마다 속임수를 쓴다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아리앗..
디아블로3 야만용사 무기 (삼백번째창/군장의칼날/마도크의슬픔/불명예의유산/사라진봉우리의분노) 디아블로3 야만용사 무기 (삼백번째창/군장의칼날/마도크의슬픔/불명예의유산/사라진봉우리의분노) 삼백 번째 창 "그들은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마지막 한 명까지 온 힘을 다해 싸웠다." 군장의 칼날 "아우라크는 안타까울 만큼 짧았던 생애 동안 곰 부족민을 이끌고 수많은 승리를 일구어 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직도 부족민에게 외경의 대상입니다." 마도크의 슬픔 "하로가스의 문으로 진격한 악마의 군세는 이 무기를 휘두르며 단신으로 그들에세 맞선 야만용사 하나에게 오랜 시간 저지당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전사마저도 끝없는 싸움에는 굴복하여 쓰러지는 법이고, 이 무명의 용사 또한 그런 최후를 맞았습니다. 마도크의 우울은 신성한 아리앗 산이 파괴될 때 사라졌다고 기록되었지만, 최근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