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직업통합 무기 (용광로/겐자니쿠/고문봉/도살자의도륙날/믿음의기억)

디아블로3 직업통합 무기 (용광로/겐자니쿠/고문봉/도살자의도륙날/믿음의기억)

 

 

용광로
"이 역병은 우리 도시를 멸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소. 아렌톤 장군. 역병으로 죽은 자들이 격리소 바깥과 접촉하지 못하게 철저히 감시하시오. 그리고 이 무기를 사용하여 시체를 불태우시오. 이 악몽이 그들의 육체와 함께 재가 되어 사라지기를." - 국왕 유스티니안 2세. 1200년

 

 

겐자니쿠
"몰락자의 언어에서 '겐자니쿠'는 살인자를 뜻한다." - 데커드 케인

 

 

고문봉

"적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는 것, 그 한 가지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팡이입니다."

 

 

도살자의 도륙날

"되살아난 도살자 악마가 사용하던 더러운 무기로서, 신선한 고기를 잘라내기에 완벽합니다."

 

 

믿음의 기억
"부세니아의 대장장이들은, 시대를 몇 세기나 앞선 기술로 검을 벼렸습니다. 그 작품의 품질을 흉내낼 수 있는 장인은 그 후로 거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