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직업통합 무기 (눈부신모래의왕/막시무스/메서슈미트의도끼/솔라늄/태양수호자)

디아블로3 직업통합 무기 (눈부신모래의왕/막시무스/메서슈미트의도끼/솔라늄/태양수호자)

 

 

눈부신 모래의 왕
"칼데움 최고의 대장장이들이 하칸 1세 황제의 즉위를 기념하여 벼린 검입니다."

 

 

막시무스
"유명한 전사 막시무스는 루트 바하두르 전투에서 홀홀단신으로 악마 99마리를 쓰러뜨리고, 그 악의 힘을 이 검에 담았습니다."

 

 

메서슈미트의 도끼
"한때는 트리스트럼의 옛 자카룸 대성당 지하 묘지에서 득시글대는 악마를 베어 넘기던 무기입니다. 이것이 그 옛날 전사 아이단이 디아블로를 벤 무기일까요?"

 

 

솔라늄
"이 철퇴는 악마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머뭇거리며 무기를 집어든 어느 성직자의 것입니다. 태양의 신도였던 그레이엄은 자신의 무기를 '태양의 빛을 품는 자'라는 뜻을 지닌 솔라늄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레이엄이 어둠의 무리들과 계속해서 싸우자 그의 신앙이 철퇴에 융화되어 별볼일 없던 그 무기는 정의로운 힘이 가득한 성물로 변했습니다."

 

 

태양 수호자
"훗날 쿠라스트라는 이름이 붙게 되는 땅이 문명화되기 오래 전, 원시 부족 영매들은 소름끼치는 도구로 인간 제물을 쳐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