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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정보

디아블로3 시즌21 강령술사 초반 맛보기세팅(사신의낫+해골마법학자)

디아블로3 시즌21 강령술사 초반 맛보기세팅(사신의낫+해골마법학자)

 

 

◈ 편의를 위해 기술명, 아이템명 약칭 사용하니 이해바람.

 

강령술사 초심자 입문하는 글이라 가볍게 보시길~

 

강령 처음 나왔을 때 찔끔 해보긴 했지만 이번 시즌엔 좀 더 해볼 생각이다.

정렙 100까지 키우다가 200구간은 버스를 타고

그때 얻은 템들로 얼추 세팅해서 300구간부터 제대로 해보는 중.

 

 

아이템 있는 거 중에 쓸만한 걸로 대충 맞추고 거기에 기술을 맞춘 세팅이다.

 

주력기인 사신의 낫으로 잡몹을 쓸면서 자원생성하고

해골 마법학자로 데미지를 뽑는다.

피의질주로 방어력을 높이고, 복제물로 자원생성 속도를 높인다.

노화로 적을 감속시키고, 뼈갑옷으로 기절시키고 이런저런 효과가 더해져서

현재 고행9까진 순살이고 고행10까지도 무난하다.

 

더 고단까지 갈 수는 있지만 빠른 사냥을 위해 고행10에서 더 달린다.

 

 

> 사낫의 공속을 위해 서리의낫(냉기룬) 적용.

> 전설보석은 단순성은 고정, 그 외에는 고받자, 강한자가 무난하다. 초반이라.

 

학자(특이점)가 딜이 세지만 역시나 자원 수급이 문제기 때문에 사낫의 딜, 공속을 올리는 쪽으로 간다.

그 결과 사낫만으로도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차차 학자의 딜도 올려주는 방향으로~

 

 

> 카나이는 대충 때려맞춘다. 초반이라 고민하지 말고 쓸만하다 싶은 거 암거나~

 

 

> 귀신들린환영을 버리고 다른 걸 끼면 강력한 학자를 더 많이 소환할 수 있긴 하지만

역시나 자원생성이 문제라 포기하고 사낫의 효과를 높여주는 이 목걸이를 낀다.

> 사낫은 근접기니까 근접피해 감소 효과있는 귀 꿰미 착용.

 

 

> 도굴꾼바지, 빙벽의등반자 역시 사낫의 자원생성, 근접전투를 위해 착용.

 

 

> 정예 위주로 잡기 때문에 인검 필수.

> 적에게 노화저주 걸어 감속상태 만들기 때문에 크리스빈의 효과가 좋다.

 

 

초반이라 일단 이 세팅으로 고행10에서 빠른 사냥을 한다.

 

이 세팅의 장점은 잡몹들은 기본이고, 정예나 균열수호자 주변에 잡몹들이 몰려있으면 순삭 가능하다는 점.

단점은 정예나 균열수호자 주변에 잡몹이 없으면 자원 생성 속도가 좀 느려지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

 

그럼 즐겜들 하시길~

 

 

하나 빠진 게 있는데...

불타는 카니발 가장 세트도 착용하고 있다.

4세트 효과를 받아야 아래처럼 정예 떼거지들 몰렸을 때 생존 가능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