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강령술사 무기 (레일레나의어둠고리/말토리우스의석화된쐐기/장례식괭이/제이로의창/피해일칼날)
레일레나의 어둠고리
"라트마의 사제들 중에서 가장 몸이 날랜 레일레나는 마치 무희처럼 우아하게 적 사이를 누볐습니다. 그녀가 지나간 자리에는 뼈 밖에 남지 않았지요."
말토리우스의 석화된 쐐기
"고위 강령술사 말토리우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환 실력을 뽐내며, 역사상 가장 키가 큰 골렘을 불러냈습니다. 이 쐐기는 그 골렘에게서 잘라낸 것이지요."
장례식 괭이
"번뜩이는 뼈처럼 매끄러운 이 무기는, 쓸 줄 아는 사람의 손에 들리면 몇 초 만에 시체를 도륙할 수 있습니다."
제이로의 창
"적의 고통은 크나큰 즐거움일 뿐." - 강령술사 제이로
피해일 칼날
"라트마의 사제들에서 이름 높은 스승인 고위 강령술사 오르단이 즐겨 쓰던 무기입니다. 그는 이 무기를 어찌나 애지중지했는지, 이것과 떨어지느니 목숨을 잃는 것이 낫다고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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