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직업통합 마르지 않는 물약 (거머리의물약/원기의물약/증폭의물약/탑의물약/회복의물약/훼손의물약)

디아블로3 직업통합 마르지 않는 물약 (거머리의물약/원기의물약/증폭의물약/탑의물약/회복의물약/훼손의물약)

 

 

마르지 않는 거머리의 물약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 시대 최고의 약제사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편이 설득력 있을 것 같군요." - 약제 학회에서의 강연 중에, 왕실 약제사 젠툴프

 

 

마르지 않는 원기의 물약

"싸움에서 밀릴 때 치유는 아무 도움이 못 됩니다. 어차피 그 생명력도 잃게 될 테니까요. 정말 필요한 건, 원기를 불어넣는 물약입니다. 제가 그런 물약을 만드는 법을 알고요!" - 죄수 젠툴프가 왕에게 사면을 청하는 편지에 쓴 말

 

 

마르지 않는 증폭의 물약

"당신들 중 몇 명이 내가 왕의 지하 감옥에 머무는 동안 정신이 나갔다고 주장했지요. 그분들께 말씀드리건대, 이 물약은 치유력을 증폭시키고 당신들의 무책임한 주장의 허황함을 증명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약제 학회 주간 연설에서, 왕실 약제사 젠툴프

 

 

마르지 않는 탑의 물약

"치유의 필요성 자체를 줄일 수만 있다면..." 왕실 약제가 젠툴프가 말했다. 왕실 대장장이 아크멘이 답했다. "내게 좋은 생각이 있소."

 

 

마르지 않는 회복의 물약

"폐하께서는 무엇이 단순한 치유보다 군대에 더 도움이 되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냥 치유에 더 큰 치유를 합친 것입니다!" - 법정에서 그의 왕에게 조언하면서, 왕실 약제사 젠툴프

 

 

마르지 않는 훼손의 물약

"누군가에겐 실험을 해봐야 했단 말이다! 너희 모두 날 질투하는 거지?" - 형을 선고 받기 직전, 왕실 약제사 젠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