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성전사 무기 (악의운명/범접할수없는믿음/승천자도리깨/아크칸의자비/적토마)

디아블로3 성전사 무기 (악의운명/범접할수없는믿음/승천자도리깨/아크칸의자비/적토마)

 

 

악의 운명

"하스테드를 떠돌던 부정한 괴물이 마침내 처단되자, 마을의 성직자들은 이 거대한 무기의 제작을 의뢰했다. 악랄한 침략자에게 보내는 경고로서 활용되기 위해, 이 도리깨는 끔찍한 악마의 얼굴로 장식되어 있다." - 레놀드의 무기 도감

 

 

범접할 수 없는 믿음

"이 거대하고 무거워 보이는 무기를 전장에서 쓰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축복 받은 무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으로 대문, 몸뚱이, 장애물을 부술 수 있고, 엄청난 힘으로 신실한 신앙인을 보호합니다."

 

 

승천자 도리깨

"승천자께서는 백성들에게서 눈을 돌리셨지만, 우리가 그분을 기릴 수 있도록 이 도리깨를 남기셨다. 마침내 그 시간이 되었을 때, 승천자께서는 다시 나타나시리라." - 심문관

 

 

아크칸의 자비

"무릇 성전사라면 본성에 굴해서는 안 된다. 성전사는 단지 자카룸께서 내리시는 의로운 징벌의 그릇이자 자애의 전도자가 되어야 할 뿐이니." - 아크칸

 

 

적토마

"이 날쌘 천공의 군마를 소유한 자는 마치 바람처럼 달립니다. 말을 타지 않는 네팔렘의 곁에 있을 때는, 이런 점이 시샘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