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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정보

디아블로3 시즌21 악마사냥꾼 공포악사 세팅 요약 (공포의땅의장비 세트 관련 정보)

디아블로3 시즌21 악마사냥꾼 공포악사 세팅 요약 (공포의땅의장비 세트 관련 정보)

 

 

 

▶ 아이템

> 전신 - 공포의 땅의 장비 6세트

> 무기/화살통 - 양의만곡궁+시리의아홉번째가방 (or 쌍쇠뇌(발라의유증+새벽))
> 허리 - 사냥꾼의분노
> 손목 - 천벌의손목방어구
> 목 - 아즈카란트의별
> 반지 - 의지의철벽 세트(집중+자제) 

▶ 전설보석 - 단순성의힘 / 태극 / 갇힌자의파멸

▶ 카나이 - 새벽(or 시리의아홉번째가방) / 도굴꾼바지 / 원소회동

 

 

 

 

 

 

▶ 기술
굶주린화살(아귀화살) / 난사(흐르는그림자or포탄폭풍) / 동료(멧돼지or늑대)
복수(앙심or분기충전) / 어둠의힘(어스름) / 칼날부채(칼날갑옷)

▶ 지속기술 - 기민함 / 매복 / 약자도태 / 마비덫

 

 

 

※ 시즌21 악마사냥꾼 '공포의 땅의 장비' 세트 관련 정보 (위키펌)

 

난사를 통해 딜을 하지만 난사 자체의 딜은 거의 없으며 난사를 통해 발동되는 주기술이 딜의 메인을 담당.

난사 중간에 여세 중첩을 위해 주기술을 써가면서 몹을 몰이하며 무빙을 하는 방식으로 사냥.

야만용사의 황야 세트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황야-암보 자동 분쇄가 광피를 묻히지 않는 것과 달리,
공포 4셋은 광피를 발동시키며, 최대 160%에 달하는 이동 속도, 캐릭터 자체 공속과 무관하게
고정된 4세트 자동 발사 속도, 우월한 사거리 등으로 상위 호환을 이루고 있음.

또한 주기술 필수 보석인 단순성의 힘의 보조 옵션 덕분에 최대 체력을 기반으로 회복하므로
정복자 활력 투자를 통해 강인함을 대폭 올릴 수 있는 장점.
주기술은 굶주린 화살, 올가미, 수류탄이 가능하지만 올가미는 아직 딜이 약해 사장된 상태,
수류탄은 연발 악사에서 쓰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굶주린 화살이 메인.

현재 주로 사용되는 무기인 발라의 유증에 버그인지 의도한 사항인지는 알수 없으나

투사체 관통 옵션으로 인해 딜이 적지않게 상승하는 일이 발생.
Wudijo의 실험 동영상에 따르면 난사가 첫몹 관통 후 뒷몹에 적중 시

주기술이 추가로 발사되는데, 이게 딜을 올려준다고 확인할 수 있음.
단일 타겟에는 효과가 없고 몹을 최대한 모은 상태에서는 확실한 딜 상승 효과.
이게 만약 개발진이 의도한 사항이 아니라면 중간에 핫픽스될 가능성도 적잖이 있으므로
정확한 패치 노트가 뜨기 전까진 발라 파밍에 너무 목을 메지 말 것.

버그가 없다는 가정하에 상당히 다양한 무기 조합이 가능.
복수를 위해 필수인 새벽, 주력 코어템인 시리의 화살통이 고정, 나머지 하나는 카나이 혹은 실착으로 조합.
쌍 손쇠뇌, 양손 쇠뇌와 화살통, 손쇠뇌와 화살통 조합이 있는데
새벽과 시리의 효과만 온전히 받는다면 먼저 이쁘게 뜬 원시나 고대 위주로 조합하면 됨.

극고단은 획일화된 세팅이 나오겠지만 그 밑에 5단계 단수만 돌고 싶어도

무기 조합은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음.
실제로 패치 당일 유럽서버 1등은 양손 쇠뇌와 화살통, 중국 서버는 서사시의 끝과 화살통,
한국/대만 서버는 발라의유증과 새벽을 끼는 등 서버마다 다른 무기 조합이 나옴.
어떠한 무기가 나오던지 활용이 가능하기에 시리와 새벽 둘 중 하나를 이쁘게 먹었다면
나머지는 아무거나 껴도 상관없을 정도이므로 쭉 착용하다가
극고단을 가고싶을때 랭킹 상위권의 조합으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

쌍수 무기의 특성상 두 무기의 공격력 차이가 심하다면
보조무기 대신 보조장비를 드는게 딜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하므로,
시리의 화살통이 좋은게 나왔다면 무조건 카나이에 넣거나 갈지 말고 아껴뒀다가,
한쪽 손쇠뇌만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을 경우엔 한손에만 더 강한 손쇠뇌를 끼우고
남은 손쇠뇌는 카나이 하고 남은 쪽은 시리의 화살통을 드는 것이 DPS가 더 높게 나올 수 있음.